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11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117개 세 글자:243개 네 글자:110개 다섯 글자:98개 여섯 글자 이상:81개 모든 글자:650개

  • : (1)낡거나 못 쓰게 된 군함을 없앰. 또는 그 군함.
  • : (1)매우 큰 군함.
  • : (1)함이나 상자를 엶.
  • : (1)철도 차량ㆍ자동차ㆍ배 수송에서 쓰는, 함으로 된 수송 용기.
  • : (1)상대편의 편지를 높여 이르는 말.
  • : (1)‘헤엄’의 방언
  • : (1)문서를 넣어 두는 조그마한 함. (2)남의 편지를 높여 이르는 말.
  • : (1)일정한 직책이 있는 벼슬아치가 다른 직책을 겸하던 일. 또는 그렇게 겸하여 가지는 직함.
  • : (1)고함을 지름. (2)항공기가 항공 모함에서 날아오름. (3)함정이 육지를 떠남.
  • : (1)문서에 직함과 성명을 적거나 수결(手決)을 둠. (2)승무원들이 군함에 도착함. (3)군함이 항구에 도착함. (4)비행기가 항공 모함의 갑판에 내려앉음.
  • : (1)‘함함하다’의 어근. (2)‘함함하다’의 어근.
  • : (1)고려ㆍ조선 시대에, 청연각ㆍ보문각ㆍ규장각에 속했던 벼슬을 이르던 말.
  • : (1)군함을 만듦.
  • : (1)서까래 끝의 암키와를 받기 위하여 평고대 위에 덧대는 나무. 암키와의 밑면에 맞게 톱니같이 깎아 낸다.
  • : (1)쌓인 눈의 중량이나 질량을 측정하는 데 사용하는 설량계의 일종.
  • : (1)타진을 하였을 때 공명이 작은 현상.
  • : (1)땅바닥이 더럽고 움푹 들어감.
  • : (1)상대편의 편지를 높여 이르는 말. (2)자기가 근무하는 군함으로 돌아가거나 돌아옴.
  • : (1)보통의 배와 군함.
  • : (1)본관(本貫)과 성명만을 적던 일. (2)공첩(公牒)에 수결(手決)을 치지 않고 이름만 적던 일.
  • : (1)‘어험’의 방언
  • : (1)관리의 위계.
  • : (1)비밀문서를 넣는 상자. (2)몰래 보내는 편지나 문서.
  • : (1)없는 사실을 그럴듯하게 꾸며서 남을 어려운 지경에 빠지게 함.
  • : (1)일정한 구조물에서, 내부의 구조물을 둘러싼 겉의 함.
  • : (1)신라 진평왕 때의 승려(578~640). 속성은 김(金). 신라 십성의 한 사람으로, 왕명을 받고 중국 수나라에 가서 불법을 배워 왔다. 저서에 ≪동도성립기(東都成立記)≫가 있다. (2)말의 안장과 재갈.
  • : (1)거짓으로 꾸며 댄 이름. (2)거짓 직함. (3)‘고함’의 방언
  • : (1)적진을 향하여 돌진할 때 군사가 일제히 고함을 지름. (2)윗사람에게 명함을 드림.
  • : (1)함정(艦艇)에서 일하는 군인이 일과를 끝내고 함정 밖으로 나옴. 또는 그런 일.
  • : (1)콩팥에 열이 있어서 짠 음식을 먹지 않았는데도 입맛이 짠 증상. (2)예전에, 수결(手決)과 직함(職銜)을 다 갖추어 서명함. (3)터무니없는 말로 남을 모략하여 죄에 빠지게 함. (4)‘고함’의 방언 (5)후생동물의 발생에서 나중에 입의 일부를 형성하는 외배엽의 함입부.
  • : (1)손수 글이나 편지를 씀. 또는 그 글이나 편지. 편지에서 손아랫사람에 대하여 쓰는 말이다. (2)물가의 난간. (3)배의 손잡이. (4)짐승을 넣어 기르는 우리.
  • : (1)젊은 나이에 죽음. (2)오목하게 들어감. 또는 그런 자리.
  • : (1)조선 시대에, 높은 벼슬아치들이 죄를 짓거나 어떤 사건에 관계된 경우에 신문하거나 질문하던 문서.
  • : (1)그물의 가장자리를 두꺼운 실로 튼튼하게 짜는 일. (2)말을 부리기 위하여 아가리에 가로 물리는 가느다란 막대. 보통 쇠로 만들었는데 굴레가 달려 있어 여기에 고삐를 맨다.
  • : (1)옷가지를 넣는 함.
  • : (1)적의 군함이나 함정. (2)말의 입에 물리는 재갈.
  • : (1)건넌방, 누각 따위의 대청 기둥 밖으로 돌아가며 깐 난간이 있는 좁은 마루.
  • : (1)공사(公事)에 관하여 왕래하는 문서나 편지를 통틀어 이르는 말. (2)조선 시대에, 높은 벼슬아치들이 죄를 짓거나 어떤 사건에 관계된 경우에 편지를 보내어 신문하거나 질문하던 일. 또는 그 편지. (3)공격하여 함락함. (4)빈 상자나 함. (5)빈 봉투.
  • : (1)꽃다운 이름이라는 뜻으로, 남의 이름을 높여 이르는 말.
  • : (1)기력이 없어서 가라앉음. (2)갑작스레 몹시 놀라거나 아프거나 하여 소리를 지르면서 넋을 잃음. (3)땅바닥이 위로 불쑥 솟거나 밑으로 푹 꺼짐. (4)‘기억’을 달리 이르는 말. (5)함대의 군함 가운데 지휘관이 타고 있는 배. 대개 지휘관의 지위를 상징하는 기가 달려 있다.
  • : (1)옻칠을 한 함.
  • : (1)‘샘’의 방언
  • : (1)‘함지’의 방언
  • : (1)관원의 직함. (2)‘성함’의 방언
  • : (1)‘윤함’의 북한어.
  • : (1)전쟁에 필요한 장비를 갖춘 배.
  • : (1)턱이 내려앉아 입을 다물지 못하는 증상. (2)군함에서 근무하는 군인이 군함을 무단으로 빠져나오거나 상륙한 후 복귀하지 않음.
  • : (1)‘고함’의 방언
  • : (1)상어 가죽으로 만든 갑옷.
  • : (1)임금의 자필을 새긴 도장.
  • : (1)대나무로 만든 우리.
  • : (1)땅이 꺼져서 생긴 구덩이.
  • : (1)중국 현악기의 하나. 진(晉)나라 때 문인인 완함이 비파를 개량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2)중국 위진(魏晉) 때의 비파 연주가(?~?). 자는 중용(仲容). 죽림칠현의 한 사람으로, 완함이라는 비파는 그의 이름에서 유래한다.
  • : (1)크거나 작은 군사용 배를 통틀어 이르는 말. 군함, 구축함, 어뢰정, 소해정 따위를 이른다.
  • : (1)강경하게 간(諫)함을 이르는 말. 중국 전한(前漢)의 주운(朱雲)이 성제(成帝)에게 간하니 성난 임금이 그를 끌어내라고 하자, 어전의 난간을 붙잡고 계속 간하다가 그가 잡았던 난간이 부러졌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한서(漢書)≫의 <주운전(朱雲傳)>에 나오는 말이다. (2)엄하게 꾸짖음.
  • : (1)상대편의 편지를 높여 이르는 말.
  • : (1)‘서랍’의 방언
  • : (1)군함에 올라탐.
  • : (1)여러 가지 실테나 실패를 넣어 두는 자그마한 함. (2)헛디디어 구렁에 빠짐. (3)방어하던 진지나 도시가 잘못하여 함락됨. 또는 함락되게 함. (4)실제로 일정한 직을 맡아 근무하는 벼슬.
  • : (1)층계, 다리, 마루 따위의 가장자리에 일정한 높이로 막아 세우는 구조물. 사람이 떨어지는 것을 막거나 장식으로 설치한다.
  • : (1)물리쳐 어려운 지경에 빠뜨림.
  • : (1)상대편의 편지를 높여 이르는 말. (2)남의 이름을 높여 이르는 말.
  • : (1)발에 칼을 씌워 감옥에 넣음.
  • : (1)부르짖음과 외침.
  • : (1)돌로 만든 함(函).
  • : (1)개인의 사사로운 편지. (2)우편물의 집배 사무를 보는 우체국에 국장의 승인을 받고 비치하는 가입자 전용의 우편함. (3)사례하는 편지. (4)사과하는 편지. (5)장미과에 속한 가락지나물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하며 청열, 해독의 효능이 있어 해수, 인후통, 단독 등을 치료하는 데 쓴다.
  • : (1)옥으로 만든 함. (2)상대편의 편지를 높여 이르는 말.
  • : (1)서울이나 지방 관아의 구실아치와 하례(下隷), 각 영(營)의 군졸 등이 설날에 상관 집에 문안드리고 표적으로 명함을 놓고 오던 일. 또는 그 명함. 상관의 집에서는 이를 받기 위하여 문간의 적당한 곳에 칠기(漆器)를 비치하였다.
  • : (1)‘수수’의 방언
  • : (1)항공기나 잠수함 따위의 이동 기지 역할을 하는 군함. 연료, 식량 따위를 공급하며, 항공기의 이착륙 설비를 갖추기도 하였다. (2)나쁜 꾀로 남을 어려운 처지에 빠지게 함.
  • : (1)‘구덩이’의 옛말.
  • : (1)차바퀴를 연결하는 축에서 베어링이 들어 있는 함 모양의 부품.
  • : (1)안부, 소식, 용무 따위를 적어 보내는 글. (2)책을 넣는 상자. (3)편지를 넣는 통.
  • : (1)삼가 봉한다는 뜻으로, 편지 겉봉의 봉한 자리에 쓰는 말.
  • : (1)크게 부르짖거나 외치는 소리. (2)북을 치면서 여러 사람이 함께 큰 소리를 지름. (3)오한이 심할 때 아래턱과 위턱이 딱딱 마주치는 증상.
  • : (1)벼슬을 돌려 가며 차례로 시킴.
  • : (1)벼슬이나 직책, 직무 따위의 이름.
  • : (1)빛이 못 들어오게 한 통. 곧, 사진기의 몸체를 이르는 말이다.
  • : (1)경문을 넣어 두는 함. (2)계략을 꾸며 함정에 빠뜨림.
  • : (1)천연두에 걸려 생긴 발진이 곪을 때에 고름집 속에서 피가 나고 빛깔이 검어지는 증상.
  • : (1)적의 군함.
  • : (1)‘명함’의 방언
  • : (1)군함을 설계하여 만듦.
  • : (1)풀을 담아 쓰는, 높이가 낮은 함지.
  • : (1)짐승을 가두어 기르는 곳.
  • : (1)‘대금’의 원말. (2)큰 함성. (3)큰 군함.
  • : (1)편지를 봉투에 넣고 봉함. 또는 그 편지.
  • : (1)토목건축의 기초 공사를 할 때에, 압착 공기를 보내어 지하수가 솟는 것을 막으면서, 그 속에서 작업할 수 있게 철근 콘크리트로 만든 상자. (2)물속을 다니면서 전투를 수행하는 전투 함정. 어뢰와 유도탄으로 무장하며 핵무기를 탑재하기도 한다.
  • : (1)제사 때 피우는 향을 담는 합. 사기, 놋쇠, 나무 따위로 동글납작하게 만드는데 위아래 짝으로 되어 있다.
  • : (1)옷을 넣어 두기 위하여 만든 상자.
  • : (1)염습할 때에 죽은 사람의 입에 구슬이나 쌀을 물림. 또는 그런 절차.
  • : (1)‘난함’의 북한어.
  • : (1)‘성명’의 높임말.
  • : (1)‘고함’의 방언
  • : (1)실제로 근무하지 않고 벼슬의 이름만 가지던 일. 또는 그런 벼슬.
  • : (1)‘저함하다’의 어근.
  • : (1)조선 시대에, 오위에 속한 무관 벼슬을 통틀어 이르던 말. 상호군, 대호군, 호군(護軍), 부호군, 사직(司直), 부사직, 사과(司果), 부사과, 사정(司正), 부사정, 사맹(司猛), 부사맹, 사용(司勇), 부사용 따위이다. (2)해군에 소속되어 있는 배. 흔히 전투에 참여하는 모든 배를 이르며, 전함ㆍ순양함ㆍ항공 모함ㆍ구축함 따위가 있다.
  • : (1)돌로 만든 함(函).
  • : (1)택견에서, 상대편을 어깨로 밀친 후에 공격하는 기술. 손 기술의 하나로, 상대편이 공격하러 들어올 때 어깨를 밀쳐 내고 거리를 확보한 뒤 손바닥의 측면으로 상대편을 훑어 내려 턱을 치는 공격이다.
  • : (1)벼슬의 등급, 관직 이름 따위를 쓴 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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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8개) : 하, 학, 한, 할, 핡, 함, 합, 핫, 항, 해, 핵, 핸, 햄, 햇, 행, 향, 허, 헉, 헌, 헐, 험, 헛, 헝, 헤, 헥, 헬, 헴, 헵, 헷, 헹, 혀, 혁, 현, 혈, 혐, 협, 형, 혜, 혬, 호, 혹, 혼, 홀, 홈, 홉, 홍, 홑, 화, 확, 환, 활, 황, 홰, 홱, 횅, 회, 획, 횟, 횡, 효, 후, 훅, 훈, 훌, 훍, 훔, 훗, 훙, 훠, 훤, 훨, 훰, 훼, 휀, 휑, 휘, 휙, 휠, 휨, 휭, 휴, 흄, 흉, 흐, 흑, 흔, 흘, 흙, 흠, 흥, 흨, 희, 힁, 히, 힐, 힘, 힝, 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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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으로 시작하는 단어 (757개) : 함, 함ㆍ셈 어족, 함가, 함가하다, 함감, 함감하다, 함값, 함강, 함개, 함거, 함 건조 감독관, 함경, 함경남도, 함경도, 함경도ㆍ경기도ㆍ강원도 지도, 함경도 방언, 함경도 전도, 함경딸기, 함경북도, 함경산맥, 함경선, 함경쇠박새, 함경어리표범나비, 함경 탄전, 함고, 함고하다, 함곡관, 함과 수, 함광, 함광곁수 ...
함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75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함으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117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